칸칸마다 도시락처럼 음식을 담을 수도 있고
텀블러로 음료를 담을 수도 있고
모듈 사용으로 음식과 음료를 함께 담을 수도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.
용량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
낭비없이 부족함없이 담아 휴대하기 좋아요.
또 트라이탄으로 만들어져 환경호르몬없이 안전하게
사용하고 있어요. 30초 삶아 쓸 수 있고 뜨거운 음료,
차가운 음료 모두 담을 수 있답니다. 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해서 이유식용기로도 추천요.

무엇보다 쉐이크 담아갈 때 넘 편했어요.
물 따로 단백질 쉐이크 따로 담을 수 있어 보틀 두개 챙기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에!